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있읍니다.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.
할머니 선녀가 있다는 말은 못들어봤는데.. 아이구 내 팔짜야... 하필이면. ㅜㅜㅜ
얼른 옷을 돌려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였지만. 안가겠다며 생짜를 부리네요.
방은 단칸방인데. 이일을 어찌해야 하나... 나무꾼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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